오늘은 아이들과 대명비발디파크에 놀러가기로 한날.
아침부터 서둘러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점심때네요.ㅎ
'홍천한우축제'가 오늘까지라하여 갔더니 공원 천막치고 먹는거더라고요.
비도 부슬부슬오고 아이들이 불편할거 같아서도 예전에 갔던 '늘푸름 홍천한우'집으로 갔습니다.
홍천한우축제 갔더니 '늘푸름 홍천한우' 현수막도 보이더라고요.
여기가 늘푸름 홍천한우 입니다.
홍천IC 근방에 있어요.
대명콘도 비발디파크(오션월드)에선 40분정도 걸려요.
예전에 왔을땐 없었는데 대한민국 명품브랜드에 선정되었네요.
주차공간 걱정없고.. 가게앞에 한우조각상이 여럿있어요.
입구에 현수막과 메뉴판.
정육식당처럼 고기를 사서 상차림비용 개인당 4,000원씩 지불하고 먹는곳이에요.
일반메뉴도 판매하고 있네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정육점 분위기.
여기서 원하는 고기를 골라서 포장해 가거나 식당에 들어가서 먹을 수 있어요.
요기가 식당 입구. 깔끔하죠.
여러 연예인이 와서 사인도 남기고 갔네요.
우리가 고른 고기들이에요.
종류별로 맛보기위해~
밑반찬은 처음엔 차려주는데 셀프코너가 있어 원하는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숯불이 달아오르고 먹기시작하면서부터는 촬영불가..ㅋㅋ
한우맛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작은아이가 고기를 많이 안먹어서 누룽지시켜줬더니 혼자 한솥을 다 먹었네요.
된장찌개도 맛있고..
후식으로 먹는 매실청도 진하고 좋아요.
아이들은 배가부르니 먼저나가 뛰어노네요.
역시 아이들은 뛸공간이 필요해요ㅎㅎ조각상마다 올라타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어달라네요.
물론 좋은행동은 아니죠^^
내년에도 홍천 오게되면 또 들릴거 같은 '늘푸름 홍천한우'였습니다~
아침부터 서둘러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점심때네요.ㅎ
'홍천한우축제'가 오늘까지라하여 갔더니 공원 천막치고 먹는거더라고요.
비도 부슬부슬오고 아이들이 불편할거 같아서도 예전에 갔던 '늘푸름 홍천한우'집으로 갔습니다.
홍천한우축제 갔더니 '늘푸름 홍천한우' 현수막도 보이더라고요.
여기가 늘푸름 홍천한우 입니다.
홍천IC 근방에 있어요.
대명콘도 비발디파크(오션월드)에선 40분정도 걸려요.
예전에 왔을땐 없었는데 대한민국 명품브랜드에 선정되었네요.
주차공간 걱정없고.. 가게앞에 한우조각상이 여럿있어요.
입구에 현수막과 메뉴판.
정육식당처럼 고기를 사서 상차림비용 개인당 4,000원씩 지불하고 먹는곳이에요.
일반메뉴도 판매하고 있네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정육점 분위기.
여기서 원하는 고기를 골라서 포장해 가거나 식당에 들어가서 먹을 수 있어요.
요기가 식당 입구. 깔끔하죠.
여러 연예인이 와서 사인도 남기고 갔네요.
우리가 고른 고기들이에요.
종류별로 맛보기위해~
밑반찬은 처음엔 차려주는데 셀프코너가 있어 원하는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숯불이 달아오르고 먹기시작하면서부터는 촬영불가..ㅋㅋ
한우맛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작은아이가 고기를 많이 안먹어서 누룽지시켜줬더니 혼자 한솥을 다 먹었네요.
된장찌개도 맛있고..
후식으로 먹는 매실청도 진하고 좋아요.
아이들은 배가부르니 먼저나가 뛰어노네요.
역시 아이들은 뛸공간이 필요해요ㅎㅎ조각상마다 올라타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어달라네요.
물론 좋은행동은 아니죠^^
내년에도 홍천 오게되면 또 들릴거 같은 '늘푸름 홍천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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