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또 방학이네요. 봄방학.
날씨도 점점 풀리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이 오는가보네요.
날씨가 좀 풀리니 아이들이 또 가만히 안있네요.
입장료 무료박물관이라 부담없이 갔습니다.
멋스런 건물에 주위 잔디밭도 잘 가꾸어져 있고 넓은 광장도 있어 여름엔 아이들 뛰어놀기도 좋을거 같아요.
물론 안내판에는 "올라가지 마시오"라고 씌어 있어요.
하지만 말리기전에 벌써 올라가는게 아이들입니다.^^
천장에 학도 전시되어 있고요.
또 앞에 모니터로 동물이나 식물의 특징도 찾아볼 수 있어요.
글을 읽을 수 있고 동식물에 관심 많은 아이들에겐 좋은 학습현장이네요.
바로 호랑이 똥을 변기에 넣어놓은 것 처럼 해 놓았네요.
뚜껑을 덮고 손을 넣어 촉감으로 느껴볼 수 있어요.
바다속 생물과 동굴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박쥐가 동굴 천정에 붙어 있네요.
곶자왈이란 제주도 방언으로 바위와 자갈이 요철 지형을 이루며 쌓인 곳에 나무와 덩굴이 엉클어져 숲을 이룬 지역을 말한데요.
식당도 있고 햄버거와 치킨도 팔아요.
우리아이들은 역시 치킨..ㅋㅋ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박물관이 있어 좋았던 하루였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아이들에게 많은걸 알려줄 수 있는 하루 였어요.
날씨도 점점 풀리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이 오는가보네요.
날씨가 좀 풀리니 아이들이 또 가만히 안있네요.
입장료 무료박물관이라 부담없이 갔습니다.
멋스런 건물에 주위 잔디밭도 잘 가꾸어져 있고 넓은 광장도 있어 여름엔 아이들 뛰어놀기도 좋을거 같아요.
물론 안내판에는 "올라가지 마시오"라고 씌어 있어요.
하지만 말리기전에 벌써 올라가는게 아이들입니다.^^
천장에 학도 전시되어 있고요.
또 앞에 모니터로 동물이나 식물의 특징도 찾아볼 수 있어요.
글을 읽을 수 있고 동식물에 관심 많은 아이들에겐 좋은 학습현장이네요.
바로 호랑이 똥을 변기에 넣어놓은 것 처럼 해 놓았네요.
뚜껑을 덮고 손을 넣어 촉감으로 느껴볼 수 있어요.
바다속 생물과 동굴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박쥐가 동굴 천정에 붙어 있네요.
곶자왈이란 제주도 방언으로 바위와 자갈이 요철 지형을 이루며 쌓인 곳에 나무와 덩굴이 엉클어져 숲을 이룬 지역을 말한데요.
식당도 있고 햄버거와 치킨도 팔아요.
우리아이들은 역시 치킨..ㅋㅋ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박물관이 있어 좋았던 하루였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아이들에게 많은걸 알려줄 수 있는 하루 였어요.
'아이들과 놀러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송도국제캠핑장 시설물파손으로 예약취소 (1) | 2016.05.04 |
---|---|
일산 원마운트 이웅종강아지테마파크 (0) | 2016.02.27 |
[아이들과 놀러가기] 겨울축제-강화송어빙어축제 인산낚시터 (0) | 2016.01.17 |
인천 월미도 월미테마파크 어린이놀이기구 (0) | 2016.01.03 |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 인천 '정서진' 아름다운 낙조와 레저 (0) | 2015.10.12 |